서남권 최초 공립·뉴미디어 특화 미술관, 서서울미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금천구, 희망온돌 ‘역대 최대’ 21억 60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구 교육경비 357억 편성… 서울 최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구, 노원교육플랫폼 진학아카데미 운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국내 첫 공공 제대혈은행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내 처음으로 공공기관에서 설립한 ‘공여(供與) 제대혈은행’이 서울시립 보라매병원에 문을 연다.

서울시는 오는 11일 보라매병원 신관 6층에 성체줄기세포를 활용한 난치병 치료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공여 제대혈 은행을 개소한다고 1일 밝혔다.

제대혈은 산모가 신생아를 분만할 때 나오는 제대(탯줄)와 태반에 존재하는 혈액으로 조혈모세포와 줄기세포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백혈병 등 난치병 치료에 사용할 수 있다.

76평 규모의 제대혈은행은 유전자 검사실, 세포배양실, 저장실 등을 갖추고 일반 병원의 가족 제대혈은행이 수행하기 힘든 제대혈 검색·공급 기능을 맡게 된다.

또 난치병 치료를 위한 제대혈 줄기세포 실용화 연구에 필요한 제대혈을 공급하게 된다.

시는 타 병원 및 가족 제대혈은행과 공조체계를 마련해 앞으로 5년간 제대혈 5만 유닛을 수집할 계획이다. 또 서울대 수의대에 5년간 20억원을 지원, 제대혈 줄기세포 실용화 연구를 돕기로 했다.

시는 신축 중인 새 병동이 2008년 완공되면 공여 제대혈은행을 확장 이전(250평)하는 한편 줄기세포치료센터(600평)도 새로 개소할 예정이다. 예산은 5년간 19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06-05-02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북 “올 4·19문화제, 문화콘텐츠 다양화”

‘2026 국민문화제 위원회’ 출범식 “민주주의 가치 일상 공유 축제로”

새봄 고품격 문화예술공연 성황…“계속 살고 싶은 송

‘신춘음악회’ 간 서강석 구청장

강서, 미취학 아동·초등생 독후 감상화 공모

구립도서관, 주제 도서 9권 선정 16일~5월 15일 교보문고서 접수

용산, 상권 위기 조기 포착… 급격 재편·붕괴 막는

‘젠트리피케이션 분석 체계’ 구축 위험 상권 임차·임대인 공존 모색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