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할 땐 누르세요” 서울시 ‘동행안심벨’ 개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교량·고가 아래 빛 입히는 ‘서울라이트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마포구 “가을 별자리 같이 봐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역사를 놀이처럼… 송파 ‘청소년 관광 체험학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충전 시간 바꾸고 한도 줄이고… “지역화폐 수혜 늘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포항·대구·용인 구매 접근성 높여

지역화폐 혜택 수혜자를 늘리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들이 구매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경북 포항시는 다음 달 1일부터 포항사랑상품권(포항사랑카드) 모바일 앱 ‘iM샵’의 충전 시작 시간을 기존 오전 0시 15분에서 오전 9시로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

심야 시간대까지 기다려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편리한 시간에 상품권을 충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더 많은 시민에게 할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개인 카드 보유 한도를 기존 6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조정하고 월 구매 한도는 40만원으로 바꾼다.

시는 모바일 앱 이용이 어려운 시민의 이용 편의를 위해 지역 내 iM뱅크, 농·축·수협, 새마을금고, 신협 등 판매대행 금융기관 영업시간에 직접 방문해 포항사랑카드를 충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대구시는 시민들의 구매 편의를 높이고 고령층 이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대구로페이 온·오프라인 판매 시간을 오전 9시로 통일했다.

상대적으로 이용이 어려운 고령층 등의 구매 기회를 보장하고 판매 시작 직후 이용자가 몰리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다.

경기 용인시는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8월부터 용인와이페이의 월 충전 한도를 1인당 기존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낮췄다. 형평성 개선을 위해 충전 시스템 또한 사전 접속이 아닌 동시 접속으로 바꿨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더 많은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포항사랑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소상공인과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포항 김형엽 기자
2026-09-29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꼼꼼한 강동의 촘촘한 소상공인 지원

서울신보와 빅데이터 협약 골목상권 맞춤 정책 개발

복잡한 부동산 세금… 양천구 ‘일타강사’로 나선다

다음달 14일 세무설명회 개최 이기재 “눈높이 세무행정 강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