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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플러스] 서달로등 2곳 생태통로 설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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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내년 말까지 동작구 흑석동 서달로와 서초구 방배동 남부순환로 등 2곳에 육교형 생태통로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서달로 생태통로는 폭 15m, 길이 30m의 육교형 통로로 서달산과 중앙대 뒷산을 연결, 생물이동통로 기능과 함께 주민들의 산책길 구실을 하게 된다. 생태 통로가 만들어지면 한강 노들섬∼노량진공원∼중대뒷산∼서달산∼국립현충원까지 녹지로 연결돼 새로운 녹지축이 형성된다. 남부순환로 생태통로도 폭 30m, 길이 120m의 육교형 다리로 우면산과 방배근린공원을 연결한다. 생태통로가 만들어지면 녹지축이 우면산∼방배근린공원∼서리풀공원∼중앙도서관∼반포천∼한강까지 이어지게 돼 현재 조성중인 관악산∼까치산 생태통로와 함께 중요한 남북녹지축을 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06-05-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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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