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북 혁신도시 개발예정지 “공시지가 상향을” 민원 빗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최근 전북에 ‘공시지가를 높여 달라.’는 주민들의 민원이 쇄도하고 있다. 공시지가는 국·지방세와 각종 부담금의 산정기준이 되기 때문에 해마다 내려달라는 요구가 빗발쳤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12일 도에 따르면 지난달 토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잠정결정해 소유주들에게 열람한 결과,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어난 1593필지에 대해 이의신청이 들어왔다.

이 가운데 공시지가를 내려달라는 요구는 30%인 477필지에 그친 반면 70%인 1116필지는 올려달라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에는 75%인 내려달라는 것과는 정반대 현상이다.

이는 혁신도시와 기업도시 등 주요 개발예정지 주민들이 토지보상금을 더 받으려고 집단민원을 냈기 때문이다.

공시지가는 토지보상가 결정의 핵심기준이 되기 때문에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보상금도 많아지게 된다.

실제 공시지가 상향을 요구하는 민원의 93%인 904필지가 혁신도시 개발예정지로 내년부터 토지보상이 시작되는 완주군 이서면에 집중돼 있다. 태권도공원과 기업도시가 들어설 예정인 무주군도 올해는 9필지에 그쳤지만 보상이 시작되는 3∼4년 뒤부터는 상향 요구가 빗발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주민들이 막무가내식으로 공시지가 상향을 요구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며 “일단 재검증 절차를 거치겠지만 주변토지와 형평성 등을 감안해야 하는 만큼 큰 폭의 상승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6-05-13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