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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쓰레기 제로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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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상돈)가 다음달 1일부터 ‘쓰레기 제로화’에 도전한다.

구는 청담동 삼성1차아파트(158가구)를 시범 지역으로 선정, 쓰레기 발생량과 성상조사(내용물 조사)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후 이 결과를 영상물로 제작해 전 구민에게 홍보해 ‘쓰레기 줄이기’에 동참을 유도하고, 대내외적으로 확산시켜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쓰레기 제로화 사업의 성공을 위해 시민과 환경단체는 쓰레기 발생량·성상 조사 및 분리배출을, 기업은 가정용 재활용 분리통 보급을, 전문가는 쓰레기 감량화 방안 제시 및 교육을, 구청은 계획수립 및 홍보를 각각 담당하게 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6-05-3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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