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월드컵 2題] 농촌 난시청 지역 월드컵 ‘그림의 떡’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월드컵 열기가 고조되고 있지만 도서벽지 TV 난시청 지역 주민들에게는 월드컵이 ‘그림의 떡’이 될 전망이다.

8일 경북도내 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현재 23개 시·군 지역의 약 14만 가구,30여만명의 주민들이 난시청 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북부지역의 난시청은 더욱 심각한 상태다.

안동시의 경우 전체 가구(6만 2000)의 15%가량인 9600여가구가, 영덕군은 전체 가구의 30%에 달하는 6300여가구가 각각 난시청 지역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주시는 19개 전체 읍·면·동지역의 1700여가구가, 봉화군은 6550여가구가 TV를 제대로 볼 수 없는 곳으로 시·군 관계자들은 파악하고 있다. 울릉군 서·북면 산간지역도 난시청 지역으로 주민들이 TV 시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

물론 난시청 지역이라고 해서 모두 TV가 나오지 않는 것은 아니다. 상당수 주민들이 적잖은 돈을 들여 위성 안테나를 설치해 놓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제적인 이유로 위성 안테나 또는 케이블을 설치하지 못한 가구는 TV를 제대로 볼 수 없다.

경북도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도내 각 시·군, 한국방송(KBS)과 함께 난시청 해소 사업을 벌이고 있다.”면서 “빠른 시일 안에 TV 난시청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6-06-09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