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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저수지 321곳 보수 시급 집중호우시 붕괴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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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저수지 가운데 14%가 집중호우시 붕괴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전북도에 따르면 자치단체와 농촌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저수지 2264개 가운데 14.1%,321개가 노후돼 개·보수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이들은 축조된 지 30년 이상돼 제방과 여수로가 갈라지거나 구멍나 붕괴 우려가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수지 정비에는 모두 459억원이 필요하지만 올해는 겨우 50곳만 보수사업이 추진된다.

2006-06-2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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