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병인과 장애인 도우미 등 사회서비스 정책 개발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사회서비스향상기획단이 27일 서울 방배동 구산타워 사무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 장병완(오른쪽에서 세번째) 기획예산처 장관, 변재진(오른쪽에서 네번째) 보건복지부 차관 등이 출범식을 마친 뒤 축하 떡 커팅을 하고 있다.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
기획단은 기획처와 재경·교육·노동·행자·문화·여성부 등 10개 부처 22명으로 구성돼 내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부처합동 태스크포스(TF) 조직으로 사회서비스 정책을 만들고 담당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2006-7-28 0:0: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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