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부터 6일까지 경북 성주군 일원에서 한판 난장이 펼쳐진다. 올해로 19회째인 ‘전국민족극한마당’ 축제다. 무대는 300∼500년 수령을 자랑하는 왕버드나무가 늘어선 성밖숲과 성주문화예술회관.
(사)한국민족극운동협회가 주최하는 축제에는 한해 동안의 활동성과를 모은 창작극이 무대에 올려진다.3일 오후 풍물굿패 매구의 ‘타락’ 공연을 시작으로 민족예술단 우금치의 ‘마당극 노다지’ 등 7개 극단이 공연을 벌인다.
올해는 홍콩, 타이완, 도쿄, 상하이 등 아시아 지역 6개 도시와 한국의 젊은 연극인들이 준비한 ‘아시아 광대전’도 선보인다.(054)931-5342.
성주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