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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30명에 이달 25일 국정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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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4기 지방자치단체장 230명이 한자리에서 국정현안을 논의한다.

행정자치부는 오는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정부 주요부처 장·차관과 전국의 기초자치단체장이 모여 국정설명회를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정부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지역의 의견을 수렴해 국가정책에 반영하겠다는 것이다.

행자부 관계자는 “중앙부처의 업무 가운데 시·군·구의 협조 없이는 실행이 어려운 것들이 많다.”면서 “단체장에게 솔직히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재정경제부, 보건복지부, 행정자치부, 교육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이 현안을 설명한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2006-08-2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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