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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문화·경제·생태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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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문화·관광도시 서울’을 향한 ‘시정운영 4개년 계획’의 청사진이 마련됐다.

경제·문화 도시 마케팅, 한강 르네상스, 도심 재창조, 도시 균형발전, 맑고 푸른 서울, 시민 행복 업그레이드 등 6개 핵심 프로젝트다.




도시 마케팅 분야에서는 지식·서비스 산업을 집중 육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2배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서울의 신(新)성장 핵심 동력 산업으로 패션·디자인, 디지털콘텐츠, 컨벤션, 관광, 연구·개발(R&D), 금융산업을 육성하기로 했다.

경복궁∼숭례문을 ‘역사·문화 거리’로, 인사동·북촌마을∼명동을 ‘관광·문화 거리’로, 종묘∼남산을 ‘녹지축’으로, 대학로∼국립극장을 ‘수변공원 및 복합문화공간’으로 각각 개발한다.

도시 균형 발전도 계속된다. 은평에 생명공학(BT) R&D 단지를 조성하고 공릉동 ‘서울 테크노폴리스’,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마곡 R&D 단지, 구로·금천 첨단제조업 단지로 이어지는 새 경제벨트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역의 상업 거점 역할을 맡을 균형발전 촉진지구를 낙후한 곳에 세워 상업·업무 기능이 균형 배치되도록 할 방침이다. 한강도 새롭게 태어난다. 한강시민공원 12개 지구를 각각 고유한 색깔을 지닌 생태·문화·역사공간으로 재창조해 경제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의 대표 공약인 ‘맑고 매력있은 서울 프로젝트’도 윤곽을 드러냈다. 미세먼지 수준을 현재 58㎍/㎥에서 40㎍/㎥로 낮춘다. 북한산∼남산∼용산∼관악산으로 이어지는 남북 녹지와 더불어 서울 외곽을 감싸는 녹지축을 조성한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2006-8-24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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