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부부교실 15쌍 선착순 모집
류경기 청장 “서로 더 이해하길”
서울 중랑구는 다음달 12일과 19일 서일대학교에서 ‘서울가족학교 예비부부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예비부부교실은 결혼을 앞둔 커플이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한 의사소통과 갈등 해결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결혼을 준비 중인 서울생활권 커플 총 15쌍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함께 시작하는 부부 자산관리 ▲서로의 차이 이해하기 ▲결혼의 의미와 결혼 준비 체크리스트 등으로 구성된다. 자산관리 수업은 ▲신혼의 경제적 합집합 만들기 ▲금융상품 이해 및 운영 전략 ▲주택시장 이해·주거 선택 맞춤형 전략 등으로 구성된다.
또 이해하기 수업에서는 ▲행동 유형검사 ▲커플 대화법을 배울 수 있고 마지막 수업은 ‘행복한 결혼의 요건’ 등을 다룬다. 참여한 커플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하고 맞춤형 개별 재무상담 기회도 제공한다.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에 구글폼으로 하면 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결혼은 서로 다른 두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새로운 출발”이라며 “예비부부들이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안정적이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준비하는 과정에 예비부부교실이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