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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분야 대책반 24시간 운영
최기찬 청장 “모두 따뜻한 명절”


최기찬 서울 금천구청장


서울 금천구는 추석을 앞두고 안심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선제 대응하고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구는 23일부터 28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8개 분야 대책반을 운영한다.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해 재난·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하고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 11개 병의원, 27개 약국 등을 지정·운영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민생 안정에도 힘을 보탠다. 지난 15일에는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보다 2배로 늘려 발행했다. 결제 금액의 5%를 환급해 주는 행사로 장바구니 부담을 던다. 취약계층 대상 성금을 전하고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 밑반찬 지원 사업인 ‘다함께 찬찬찬’ 대상자와 아동급식 지원 대상자에게 명절 특식비를 지원한다.

최기찬 구청장은 “세심하게 챙겨 모두 따뜻한 추석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2026-09-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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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