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7~12월 재정집행과 소비·투자 실적을 평가했다. 예산 집행 목표 대비 집행 실적, 조기 달성도, 분기별 소비, 투자 집행 실적 등이 평가 기준이다.
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생활기반시설(SOC) 사업 투자, 중소상공인 지원 확대 등에 중점을 두고 재정 집행을 추진했다. 지난해 3분기 소비·투자 분야에서 목표액 462억원의 137.3%인 634억원을 집행했다. 전체 재정집행 분야에서는 대상액 1조 4133억원 중 1조 2939억원(91.5%)을 집행했다.
구는 1분기와 상반기, 하반기 등 총 3차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8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민 생활 안정을 위해 필요한 재정을 적기에 집행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민생사업에 재정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