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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뉴타운 8구역 재개발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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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아 뉴타운지구 제8구역이 주택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서울시는 23일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강북구 미아동 653일대 미아 뉴타운지구 8구역 8만 4000㎡(2만 5400평)를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공동위는 이날 2종 일반주거지역(7층 이하) 4만 1000㎡(1만 2424평)와 3종 주거지역 2800㎡(848평) 등을 모두 2종 주거지역(12층 이하)으로 변경했다.

용적률 235% 이하, 층고는 25층 이하(평균 층수는 16층 이하) 범위 내에서 모두 1370가구의 아파트를 건립하게 된다. 분양은 내년 하반기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공동위는 또 은평구 진관내·외동과 구파발동 일대 은평 뉴타운 도시개발구역 2지구의 2종 일반주거지역에 대해 당초 ‘12층 이하(임대주택 건립시 15층 이하)’로 돼 있던 아파트 층고 제한을 ‘평균 16층 이하(최고 20층 이하)’로 변경했다.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상 2종 일반주거지역의 층고 제한 규정이 ‘15층 이하’에서 ‘평균 16층 이하’로 개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6-8-25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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