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현재 운행 중인 587대의 시내버스를 오는 2010년까지 모두 천연가스(CNG)버스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총 13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버스회사들에 천연가스 구입비용으로 지원, 미세먼지의 배출을 없애고 질소산화물도 현재 경유버스의 절반 이하로 줄여나갈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현재 운행 중인 시내버스 587대 중 절반가량이 경유버스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