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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단장 신림4동 재래시장 25일 재개장… 할인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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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4동 재래시장이 5개월간 현대화 공사를 마치고 25일 문을 연다.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침체된 재래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재래시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있다.

구는 신림동 492의9 일대 220m구간(점포 97개)에 20억원을 들여 아케이드를 설치하고 전기·소방시설·상하수도·도시가스 등 기반시설을 개선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상인, 지역주민 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는다. 재개장을 기념해 30일까지 상품을 최고 30%까지 할인하고 경품추첨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했다.

김 구청장은 “봉천4동 청룡시장 등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2006-9-25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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