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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서비스 ‘기대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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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나 지방자치단체 공공건물의 장애인 편의시설 중에 출입문이나 경사계단, 승강기 등 겉으로 드러나는 시설은 대체로 잘 구비된 반면 수화통역이나 안내 서비스 등은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6월 중 전국 광역 시·도 및 시·군·구의 310개 청사를 대상으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실태를 조사한 결과 안내방송 등 장애인 유도·안내 설비 설치율이 30.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심재억기자 jeshim@eoul.co.kr

2006-09-2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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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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