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9월 대구·울산 혁신도시를 시작으로 모든 혁신도시가 내년 하반기에 착공된다. 건설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17일 경북 김천시청에서 혁신도시 건설 실행전략 보고회를 갖고 혁신도시 건설계획과 혁신도시별 개발 기본구상을 최종 확정 발표했다. 정부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10월 중 지구지정을 마치고, 혁신도시별 개발방향과 도시공간 골격을 마련하기 위한 개발계획 수립을 내년 상반기에 마무리하고 토지보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혁신도시 건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개발절차, 이전기관 및 직원에 대한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혁신도시건설지원특별법 제정도 연내 마칠 계획이다.
2006-10-18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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