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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크라이나 외교장관 회담(3.27.)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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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7 외교장관 회의(3.26.-27., 프랑스 이블린) 참석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현지 시간 3.27.(금) 오후 안드리 시비하(Andrii Sybiha)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의 요청으로 동 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조 장관은 개전 이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양국이 고위급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것을 평가한다고 하였다. 조 장관은 종전을 위한 외교적 노력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조만간 의미있는 진전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하고, 우리 정부 역시 높은 관심을 가지고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하였다.




  또한,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우크라이나의 복구 지원 등을 위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고 있음을 설명하였다.




시비하 장관은 조 장관의 언급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 양국이 국제무대에서의 협력도 이어가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한편, 양 장관은 한반도 및 우크라이나 전쟁 등 지역 정세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특히, 양 장관은 우크라이나 내 북한군 포로 문제를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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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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