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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등 경제자유구역청 특별자치단체화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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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가 동북아 허브 실현을 위해 인천, 부산·진해, 광양 등 경제자유구역청의 특별지방자치단체 전환 추진 방침을 재확인했다. 재경부는 재단법인 IBC(국제 비즈니스 센터)포럼 주최로 지난 11∼15일 두바이에서 개최된 세미나에서 “경제자유구역이 자율성과 전문성을 갖고 원스톱 사무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의원입법과 정부입법을 병행해 구역청의 특별지방자치단체 전환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재경부는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을 통해 획기적으로 행정절차를 줄이고 규제도 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지자체들의 반발을 고려한 듯 “지자체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정부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말했다.‘지역 비즈니스 허브 추진 로드맵’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IBC포럼 역시 두바이 등 해외 선진 특구의 발전 사례를 소개하며 정부에 경제자유구역 관련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6-11-20 0:0: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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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