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추진하는 ‘국민 방독면’의 보급 실적이 목표치의 3분의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경기도가 경기도의회 조양민 의원에게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는 방독면 보급 10개년 계획 사업에 따라 올해까지 195만 5000명에게 방독면을 보급하려 했으나 현재 34.5%(67만 5000개)만 보급했다. 전국의 방독면 보급률 평균인 50.4%에 비해 훨씬 처진다. 국민방독면 보급은 1997년 국내외적으로 대형 재난사고가 잇따르자 재해예방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6-11-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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