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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순창 학생들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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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이 전북 순창군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업지도는 물론 생활지도와 진로지도까지 실시하는 교육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서울대 사범대와 전북 순창군은 8일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협정을 맺는다.

이에 따라 서울대는 내년부터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이 순창군 중·고등학생들에게 온라인으로 학습지도를 실시한다.

또 방학중에는 사범대 학생들이 순창군에 머물며 학습지도를 할 예정이다.

이들은 학업지도는 물론 생활지도, 진로지도까지 함께 하며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한 지표를 개발한다. 서울대 사범대와 지역 초·중·고등학교를 연계해 도시 못지않은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 컨설팅, 교원 컨설팅사업도 추진된다.

일선학교와 연구협력, 공동연구사업을 추진하고 온라인 정보도 축적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6-12-8 0:0: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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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