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車·반도체 ‘기반시설’ 지정 검토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오는 7월부터 에너지, 정보·통신, 금융, 보건·의료 등의 주요 시설뿐만 아니라 자동차, 반도체 등 국민 경제에 비중이 큰 민간사업장도 ‘국가기반시설’로 지정하는 방안이 마련됐다.

30일 행정자치부가 내놓은 ‘국가기반시설 지정안’에 따르면 모두 896곳이 국기기반시설 대상에 포함됐다.

대상에는 대형 종합병원 등 보건·의료시설은 물론 은행·증권 등 금융, 에너지, 정보·통신, 교통·수송, 원자력, 상·하수도 등 주요 기반시설이 망라돼 있다. 특히 매년 악성 노사분규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삼성전자, 삼성전기, 하이닉스반도체, 포스코 등 대기업의 핵심부문 29개도 포함돼 있다. 행자부는 앞으로 관련부처별로 대상시설의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국가적 재난이나 불법 파업 등 유형별로 대응매뉴얼을 작성해 효율적으로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행자부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개정안이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이같은 지정안을 마련했다. 올 상반기 중에 시행령과 시행규칙 등 후속조치를 확정,7월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재난·안전관리기본법은 에너지·통신 등 국가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지속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곳을 ‘국가기반시설’로 지정·관리토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가기반시설이 마비될 경우, 재난관리 책임기관장은 대체 인력을 사전에 지정하고 동원할 수 있다. 국가기반시설의 책임자는 매년 대체 인력 확보 등 재난대책을 정부에 보고해야 하고, 상황이 발생하면 보고한 대로 이행해야 한다. 지난해 말 개정된 노동관계법에 따라 내년부터 50% 이상 파업에 참여할 경우에 대체 인력을 투입할 수 있지만, 이 법이 시행되면 파업 참가자가 적더라도 불법일 경우 언제든지 대체 인력을 투입할 수 있다.

정부가 이 시스템을 구축하면 노동운동이 크게 위축된다며 노동계에서 거세게 반발할 것으로 보인다.

행자부 관계자는 “노동자의 불법 파업과 우발적인 사고로 국가기반시설의 마비가 우려될 경우에 정부가 총체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 대체 인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근거를 명문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2007-1-31 0:0:0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