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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박람회 ‘여수알리기’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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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여수 알리기’가 빨라지고 있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는 8∼9일 전남 여수에서 30여개국 세계박람회기구(BIE) 대표를 비롯한 국내외 인사 270명이 참석하는 ‘여수세계박람회 국제 심포지엄’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여수박람회의 주제인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풍부한 자원 보전과 미래지향적 활동’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 형성과 유치 교섭을 추진하기 위한 ‘홍보의 장’이다.

심포지엄 첫날(8일)에는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에서 폴 케네디 예일대 교수의 ‘바다와 연안이 인류에게 주는 의미와 중요성’을 주제로 기조 연설이 있다. 둘째 날(9일)에는 남해 힐튼 리조트에서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지향점’이란 주제로 발표와 토론 등이 열린다.

한편 우리나라와 경쟁하는 폴란드는 지난해 10월 세계 18개국 BIE 대표를 비롯한 국내외 인사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 심포지엄을 열었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7-2-7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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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