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예산절감안 포상금 500만원 ‘쾌척’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노원구의 한 직원이 예산 절감 방안 제시를 통해 받은 포상금 500만원을 귀향 버스 운영과 불우이웃 돕기에 쓰라고 내놓았다.

15일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노근)에 따르면 재무과에 근무하는 김철홍(48·행정7급)씨는 지난해 공릉동 경춘선 철도건널목 관리주체를 노원구에서 서울시로 바꿔 연간 2억 8000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한 공로로 최근 금상 부상금 200만원, 창안 상여금 300만원 등 모두 500만원을 받았다.<서울신문 12월22일 8면 보도>

하지만 김씨는 이 가운데 200만원은 노원구 공무원 노동조합에 직원들의 설 귀성버스를 운영하는데 쓰라고 쾌척했고, 나머지 300만원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노원구지회에 독거 노인 등에게 써달라고 지정기탁할 예정이다.

김씨는 “무엇을 바라고 한 것이 아닌데 포상금이 나왔다.”면서 “원래 내 것이 아닌 만큼 동료나 어려운 이웃에게 돌려 보내는 게 순리”라고 말했다. 또 “설을 앞두고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안하다.”고 미소를 지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2-16 0:0: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