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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통일경험 노하우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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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독일 통일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받는다.

정부혁신 분야 교류·협력을 위해 독일·노르웨이·영국 등 유럽 3개국을 순방 중인 최양식 행정자치부 제1차관은 13일(현지시간) 페터 알트마이어 독일 내무부 차관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이정렬 행자부 혁신전략팀장은 “독일의 통일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싶다는 우리측 제안을 독일측이 받아들였다.”면서 “내년부터는 회담을 차관급에서 장관급으로 격상시키기로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7-3-15 0:0: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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