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16개 전 주민자치센터에 ‘원어민 어린이 영어교실’의 문을 열었다. 자치구 가운데 처음이다. 협력업체는 서울영어마을을 운영하는 ㈜YBM,㈜민병철교육그룹 등이다. 쌍문1동은 화목반 두 강좌 등 다음달 4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와 동사무소에서 접수한다.1일 90분 수업으로 수강료는 5만 2000∼7만 3000원. 주민자치과 2289-1323.
2007-3-16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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