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21일 광화문 공연 17만 인파 예고… 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모아타운 찾아가 사업 병목 뚫는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청년중심 용산’ 용산구, “청년 정책 주체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강북 공공기관·주민 한마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공무원에 정치학 특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박남춘 청와대 인사수석비서관은 27일 “5년마다 반복되는 책임정치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개헌을 추진하는 것이며 정략적 의도는 전혀 없다.”고 말했다. 박 수석은 이날 정부대전청사 7개 외청 사무관 이상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참여정부 4년간의 성과와 과제’라는 특강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은 특히 전날 해양수산부 특강과 마찬가지로 적지 않은 부분을 언론 비판에 할애했다. 일부 언론사를 겨냥해 ‘불량상품’,‘밤의 대통령’,‘정치집단’ 등으로 표현하며 비난 수위를 높였다.

그는 “일부 언론에서 인사부분을 집중 공격하는데 이는 권력형 게이트가 없다 보니 임기 말을 앞두고 인사부분에 집중되는 것”이라며 “낙하산 인사는 개방형 인사제를 왜곡하는 프레임일 뿐”이라고 깎아내렸다. 박 수석의 열변(?)과 달리 호응도는 그다지 높지 않았다. 한 참석자는 “최근 공직의 화두인 공무원 퇴출제 등 관심 사안이 달랐고 내용도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정치학 강의였다.”고 평가했다. 또다른 공무원은 “인사수석에게서 듣기에는 어색한 강의”라며 “아쉬운 시간이었다.”고 지적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7-3-28 0:0:0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서 가장 뜨거웠던 강서의 ‘희망온돌’

전년보다 32억 증가한 80억 모금 목표액의 3.2배… 역대 자치구 1위

서울 중구, 65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지원 7월부

“임시회 상임위 문턱 못 넘어”

일자리 정책은 영등포가 ‘서울 최고’

고용률·여성 고용률 3년 연속 1위

도봉구, 본격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홍보·교육, 캠페인 등 전방위적 사업 추진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억 3000만원 확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