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좋은 서초, 예술의전당 앞 교통섬 철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북에서는 주민들이 예산 짠다…주민참여예산위원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공무원 사칭 피해 사례 19건 확인…“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영등포구 여의도 광장아파트, 49층 초역세권 랜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경기·강원 ‘상생협약’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도와 강원도가 9일 두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관광 등 5개분야 10개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김문수 경기지사와 김진선 강원지사는 이날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두 지역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강원도 광역행정협력 합의문’에 서명했다.

합의문은 ▲접경지역 공동발전을 위한 제도개선 및 광역교통망 조기확충 ▲DMZ 주변 평화관광벨트 조성과 관광상품 공동 개발 ▲한강수계 수질개선을 위한 내수면 자원조사 및 물이용 부담금 부과 요율 현실화 등 5개항을 담고 있다.

또한 농수산물 등 특산품 판로개척을 위한 지역 특산품 공동 마케팅 협력, 경기도의 제4회 세계도자비엔날레와 강원도의 2014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두 도는 이번 합의에 따라 DMZ 접경지역 평화관광벨트 조성,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및 마케팅, 농촌체험마을 투어 등 관광상품 개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또 두 도가 운영하는 강원마트(GW-Mart)와 경기사이버장터(KGFarm)를 링크시켜 농수특산품 판매를 지원하고 특히 지역특산품인 개성인삼과 강원인삼에 대해서는 양 지역에서 개최되는 각종 축제와 직거래 행사장에 공동 판매부스를 설치하는 등 한층 강화된 공동 마케팅 전략을 펼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한강수계 관리를 위해 북한강 수계 내수면 어족자원에 대한 조사와 한강수계기금 부과요율 현실화를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7-4-10 0:0: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주요 정책 한눈에… ‘2026 달라지는 금천생활’

‘그냥드림’ ‘그린푸줏간’ 등 운영

안전제일 은평, 중대산업재해·시민재해 막는다

전국 첫 ISO 45001·SCC 인증 전담인력 11명… 서울 평균 4배

강남, ESG 행정으로 3년간 1234억 절감

민관 협력해 지역사업 246개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