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쇠부리문화축제 추진위원회는 20일 주몽에서 모팔모 역을 맡아 열정적인 연기로 고대 철기문화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이씨의 이미지가 쇠부리축제 홍보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번째 개최하는 울산쇠부리축제는 고대 야철생산지였던 북구 달천동 달천철장 유적의 역사 및 문화·산업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철기문화가 인류발전에 끼친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해마다 갖는 행사다.
울산쇠부리문화축제 추진위원회는 20일 주몽에서 모팔모 역을 맡아 열정적인 연기로 고대 철기문화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이씨의 이미지가 쇠부리축제 홍보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번째 개최하는 울산쇠부리축제는 고대 야철생산지였던 북구 달천동 달천철장 유적의 역사 및 문화·산업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철기문화가 인류발전에 끼친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해마다 갖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