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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In] 국내 첫 영유아 회관 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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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영유아를 위한 ‘놀이체험 공간’이 들어선다.


강동구는 1일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강동어린이회관을 2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지하1층∼지상3층 연건평 568평 규모의 강동어린이회관은 각종 보육정보 제공뿐 아니라 놀이 체험, 쉼터의 기능을 모두 아우른다.1층 보육정보센터는 영유아 학부모와 교사들에게 유용한 보육정보를 제공한다. 또 놀이도서관으로 운영되는 ‘동동레코텍’은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는 장난감을 대여하고, 부모·자녀간 건강한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놀이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2층에는 우리 몸을 주제로 꾸며진 ‘동동놀이 체험관’이 들어선다. 또 영상체험 및 방송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피노키오 방송국’도 설치된다.3층 ‘아이누리홀’은 연극이나 뮤지컬, 영화 등을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는 200여석 규모의 첨단 공연장이다. 아이들의 문화적 눈높이를 높여주고, 교사와 학부모에게는 전문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된다.

4층에는 ‘하늘 정원’이 꾸며졌다. 도심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습지와 다양한 식물을 볼 수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7-5-2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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