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전북도에 따르면 6월 임시국회에서 태권도공원 특별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태권도 관련 단체와 공동으로 정치권에 대한 막바지 설득과 압박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전북출신 국회의원들과 함께 법안이 계류 중인 국회 법사위 위원들에게 법 제정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득하기로 했다. 태권도 단체들과 공동으로 법안 통과에 미온적인 한나라당과 법사위를 항의 방문하고 서명운동도 전개한다. 이에 앞서 대한태권도협회와 태권도진흥재단, 국기원 등 태권도 단체들은 지난달 ‘태권도공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조직적인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대책위는 법안이 법사위에 상정되지 않을 경우 대규모 규탄대회를 여는 등 집단행동에 나서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2007-5-10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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