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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등 5곳 정보화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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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들이 전자정부 부문의 예산과 인력 투입을 꾸준히 늘리면서, 활용도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자치부는 지난해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한 전자정부 실적 및 성과를 종합 평가한 결과, 전반적으로 향상됐다고 10일 밝혔다.

각 시·도가 중앙정부에서 제공하는 시스템 외에 독창적으로 정보시스템을 구축한 사례는 2005년 평균 7.81건이었으나 지난해에는 평균 8.38건으로 늘었다. 시·군·구는 2005년 4.04건에서 2006년 4.4건으로 증가했다.

기초자치단체의 정보화 담당 공무원은 2003년 전체 공무원 가운데 1.46%에서 지난해 1.99%로 확충됐다.

개인 휴대용 단말기(PDA)도 주·정차 위반 단속, 지방세 체납자 자료조회, 상·하수도 계량 검침 등 현장업무 때 활용하는 일이 늘고 있다.

시·도의 경우,PDA 활용업무는 2005년 1.56개에 불과했으나 1년 사이에 3.19개로 늘었다. 시·군·구는 2.44개에서 3.57개로 증가했다. 지리정보시스템(GIS) 활용도는 시·군·구의 경우 2005년 9.25개에서 지난해 9.84개로 늘었다.

행자부는 이를 토대로 서울시와 경상남도, 경남 김해시, 충북 증평군, 서울 서초구 등 5곳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울산시, 충청북도, 경기 수원시 등 11곳은 우수기관으로 뽑혔다.(표 참조)

행자부는 “자치단체간 불필요한 경쟁과 마찰을 차단하기 위해 정보화 수준을 서열화하는 것을 자제하고, 대신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2007-5-11 0:0: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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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