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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어린이대공원 잔디밭 전면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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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 어린이대공원의 잔디밭이 완전 개방된다.

서울시설공단은 11일 어린이대공원의 잔디밭 출입을 막고 있던 울타리를 철거해 시민 누구나 연중 이용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잔디밭 규모는 공원 전체 면적(56만㎡)의 9%인 5만 1000㎡에 이른다. 그동안 부분 개방으로 잔디를 보호해 왔다. 공단은 이번 전면 개방에 따라 목재펜스 100m, 경계로프 340m를 철거했다. 개방 후 잔디 생육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도 시행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7-5-12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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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