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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찻길옆 2만여㎡ 녹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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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푸른도시국은 22일 도심 철로주변을 따라 오랫동안 불량건물들이 난립되어 있던 4개지역 약 2만 3000㎡를 정비해 올해 중 새로운 녹지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녹지로 변하는 철길 주변지역은 모두 2만 2997㎡(6956평)로 ▲노원구 월계동 경원선변(1500㎡)▲동작구 대방동 경부2녹지(9537㎡) ▲성북구 성북동 성북녹지(2100㎡)▲영등포구 신길동 경부3녹지(9860㎡) 등이다.

이미 녹지조성을 완료한 동대문구 이문동과 성북구 석관동 등 4곳 1만 8337㎡(5547평)를 포함하면 모두 4만 1334㎡(1만 5503평)이 녹지로 변하는 것이다. 대부분 과거 철로 변에 소음 등을 줄이기 위해 녹지로 지정됐지만 제대로 정비되지 않은 채 방치된 자투리땅이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7-5-23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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