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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일 중구청장 러 시장 개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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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일(사진 왼쪽) 중구청장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외시장 개척에 나섰다.

6일 중구에 따르면 정 구청장은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9일까지 지역 상공인 대표들과 함께 러시아 모스크바와 몽골 울란바토르를 방문 중이다. 국내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시장 개척과 상공인의 교류 확대를 위해서다.

정 구청장은 지난 4일 바이다코프 모스크바 중앙행정구장과 두 도시간 우호 협력와 경제교류 협력을 위한 협정을 맺었다.2001년 두 도시가 교류를 시작한 지 6년 만에 본격적인 ‘협력의 장’이 열린 셈이다.

정 구청장은 상공인들과 함께 러시아 국제 가죽 및 모피 제품 전시회와 의류, 액세서리, 스포츠용품 시장을 찾았다. 또 두 도시간 상공인 간담회도 두번이나 열어 모스크바 시장개척에 큰 힘을 보탰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7-6-7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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