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몽돌밭은 7만 7250㎡(2만 3368평) 중 4%인 3090㎡(935평)가 줄었다. 조사 용역업체인 대영엔지니어링은 조사 중간보고에서 “해안 배후지역 개발과 호안도로 건설로 해안면적이 줄면서 높은 파도가 잦아 몽돌이 바다안쪽으로 이동, 몽돌밭이 준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주전 몽돌밭은 7만 7250㎡(2만 3368평) 중 4%인 3090㎡(935평)가 줄었다. 조사 용역업체인 대영엔지니어링은 조사 중간보고에서 “해안 배후지역 개발과 호안도로 건설로 해안면적이 줄면서 높은 파도가 잦아 몽돌이 바다안쪽으로 이동, 몽돌밭이 준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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