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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대구국제육상, 그랑프리대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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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 후 처음 열리는 ‘2007대구국제육상대회’가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공인하는 그랑프리대회로 열린다.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훈)는 21일 대구시청에서 회의를 열고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를 올해부터 IAAF 공인 그랑프리 대회로 개최키로 했다. 조직위는 이에 따라 선수 초청을 IAAF 규정에 따라 하기로 했다.IAAF 규정은 그랑프리 대회가 되기 위해선 초청선수 가운데 최소 8개 종목에서 랭킹 30위 내에 든 선수가 4명 이상, 나머지 모든 종목의 경우 상위 50위 내의 선수가 4명 이상 참가해야 한다. 또 경기 운영을 위해 IAAF 공인 기록계측시스템 임차 및 대회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 신속·정확한 경기기록 계측 및 정보 전달로 대회 수준을 한층 높여야 한다. 조직위는 따라서 여자 장대높이뛰기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25·러시아)와 남자 110m 허들의 ‘황색탄환’ 류시앙(23·중국), 남자 100m 세계기록(9초77)의 보유자 아사파 파웰(24·자메이카) 등 슈퍼스타급 선수들을 초청키로 했다.
2007-6-22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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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