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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서 한·중·일 인사장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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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중국의 ‘인사장관회의’가 5일부터 8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

우리나라에서는 권오룡 중앙인사위원장이 대표로 참석하고, 중국에선 인사부 장바이린(張栢林) 부장, 일본 인사원 다니 마사히토(谷公士) 총재가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3국 대표는 각국의 인사행정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권 위원장은 이날 “3국의 인사혁신사례를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교류협력을 강화해 한 단계 격상된 ‘인사행정 네트워크’로 각국의 인사제도를 발전시킬 것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2007-7-5 0:0: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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