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격차 해소하는 ‘오세훈표 서울런’ 내년 하반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가을바람에 즐기는 서울 전통시장의 맛…23곳서 야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 국내 최대 실내 레포츠시설 ‘점프’ 개장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출산 후 첫 돌봄 힘 보태요…성북, 산모·신생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공무원시험 어르신들이 감독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앞으로 65세 이상 노인인력이 국가직 공무원 채용·승진시험 등의 감독관으로 참여하게 된다. 지방직 공무원 채용시험은 물론 사법시험을 비롯한 국가자격시험 등으로도 확대될 전망이다.


중앙인사위원회 김홍갑 인력개발국장은 7일 “노인들에게 사회활동과 소득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들을 공무원시험의 시험관리관으로 활용하기로 했다.”면서 “9일 시행되는 국가직 7급 공채시험부터 일정 요건을 갖춘 노인인력을 참여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7급 공채시험에서는 전체 시험관리관 5300명 중 1%가량인 50명이 노인 인력으로 채워진다. 이들은 시험장 통제, 시설 점검, 수험생 안내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시험관리관에게는 5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또 오는 10월로 예정된 국가직 공무원 승진시험에도 노인인력을 시험관리관으로 배치한다. 이어 중앙인사위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공동으로 시험관리를 위한 노인 전문인력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시험관리관 전문교육과정도 개설할 예정이다.

현재 중앙인사위는 연간 30여차례에 이르는 국가직 공무원 공채·특채·승진시험 등을 주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2만 2000여명의 시험관리관이 필요하다.

김 국장은 “올해 시범 적용한 뒤 내년부터 노인인력 비율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지방직 공무원 채용·승진시험이나 국가자격시험 등 각종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시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7-8-8 0:0:0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교육격차 해소하는 ‘오세훈표 서울런’ 내년 하반기

고교생 250명 우선… 단계 확대 吳 ‘삶의질’ 특강서 자존감 강조 “서울런, 이제 전국런으로 발전”

“주민삶 실질적 변화”… 강북,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AI활용 산불 감시’ 한주희 주무관 정창수 “체감할수 있는 성과 연결”

“청년 인플루언서님! 한 수 배울게요” [현장 행정

중구 ‘청년인플루언서 웰컴데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