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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산업은 식량안보 핵심, 경기도가 적극 지원해야”

방성환 의원이 11일 경기도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열린 제48차 (사)한국양봉협회 경기도지회 정기총회 및 심포지엄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1일 경기도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열린 제48차 (사)한국양봉협회 경기도지회 정기총회 및 심포지엄에 참석해 양봉산업의 중요성과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는 축사를 전했다.

방 위원장은 축사에서 “세계적으로 재배되는 많은 과일ㆍ견과류ㆍ채소는 꿀벌 등 수분 매개 곤충에 크게 의존한다”라며 “양봉산업은 농업생태계 유지와 식량안보를 지키는 핵심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양봉농가가 마주한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그는 “기후변화, 이상기온, 말벌 피해, 농약 노출, 밀원수 감소 등 복합적 위기가 양봉농가를 압박하고 있다”라며 “특히 생산비 급등과 꿀 생산량 감소는 농가 경영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만큼 행정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양봉산업은 경기도 농업의 미래이자 생태환경의 중심”이라며 “오늘 총회와 심포지엄에서 나온 현장의 의견을 도정과 예산에 충실히 담아내 경기도 양봉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방 위원장은 “한 해 동안 경기도 양봉산업을 지켜주신 모든 농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2026년이 더 풍성한 결실과 활력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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