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에 별자리 관측과 가상 비행 체험을 할 수 있는 ‘남원 항공우주 천문대’가 들어선다. 내년 8월까지 사업비 40억원이 투입된다. 천문대는 남원 노암동 춘향테마파크 인근 5996㎡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관측실과 천체 투영실, 전시실, 시뮬레이션실 등이 들어선다. 관측실에는 전문 연구기관에서 사용하는 첨단 망원경 10여대가 설치돼 다양한 별 자리와 행성을 볼 수 있다.
2007-9-20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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