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성군 교양강좌 아시나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대한민국 교양 강좌의 대명사인 ‘21세기 장성아카데미’가 출범 12년째를 맞았다.

28일 전남 장성군에 따르면 1995년 9월15일 첫 강의가 시작된 장성아카데미는 지난 21일 12주년 기념 특강(최양식 행정자치부 1차관)을 마쳤다.

장성아카데미는 시골에서 열리는 교양 강좌이지만 각계에서 내로라하는 초빙 강사들로 더 유명하다.544회를 진행하는 동안 중복 강사 10여명을 빼면 510여명이 연단에 올랐다.

대권에 도전하는 문국현(2004년 7월9일), 손학규(2006년 1월20일), 박원순(2006년 6월16일)씨를 비롯해 전·현직 장관들도 빠지지 않았다. 장관으로는 박명재 행자, 이용섭 건설, 김명곤 전 문화관광,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다. 여기에 김황식 대법관,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 손욱 전 삼성인력개발연구원장, 신재철 LG CNS사장 등 정·관·학계 인사들이 고루 포함됐다.

매주 목요일마다 개최된 이들의 강연내용은 책으로 엮어 각계에 보내진다. 지금껏 수강생은 25만여명이다. 장성아카데미를 벤치마킹해 정부 부처와 자치단체, 기업체, 군부대 등에서 교양강좌 100여개가 만들어졌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아카데미는 다방면에서 최고의 강사들로 짜여져 공무원은 물론 지역민들의 시각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장성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7-9-29 0:0: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