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관계자는 “대형마트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판매구조가 취약한 재래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모범업소를 지정했다.”고 설명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7-10-5 0:0: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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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대형마트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판매구조가 취약한 재래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모범업소를 지정했다.”고 설명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