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봉 강남구의회 구립시설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은 10일 특위의 운영방침을 밝힌 뒤 “이 시설들이 당초 설립목적대로 운영되는지를 역점적으로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이용료가 다른 시설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싼 경우도 있고, 주민을 위한 시설이라는 설립목적과 달리 이용자를 제한하는 경우도 없지 않다.”면서 “이번에 이런 부분들을 모두 들여다보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번 특위가 중점적으로 알아볼 부분으로 ▲설립목적대로 운영되는지 ▲이용료 체계 ▲제도상의 맹점 등을 꼽았다.
하지만 그는 철저한 조사와 병행해 대안도 내놓는 생산적인 특별위원회 활동을 약속했다.
이 위원장은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기 전까지 자체적으로 자료를 수집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마칠 예정”이라고 다짐했다.
2007-10-11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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