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오전 10시 우이동 삼각산 일대에서 ‘알리미 홍보단 발대식’을 갖는다. 강북구등산연합회 주최로 19개 단위 산악회 회원 1000여명이 참가한다. 삼각산 알리미는 북한산으로 잘못 사용되고 있는 삼각산의 지명을 바꾸도록 홍보하는 일을 한다. 이날 회원들은 우이동 교통광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봉황각까지 가두 캠페인을 한다. 문화공보과 901-2100.
2007-11-9 0:0: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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