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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직원용 북카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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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가 직원을 위한 멀티미디어 학습연구 공간인 ‘JOY-북카페’를 마련했다.


14일 서초구에 따르면 구청 OK민원센터 Ⅱ관 3층 128㎡ 공간에 15일 문을 여는 JOY-북카페는 기존의 행정자료실(9층)과 책사랑방(1층), 외국어 교육장(5층) 등을 한데 묶어 효율성을 높였다.

행정 및 일반도서 3000여권을 열람할 수 있는 것 외에도 박사 학위논문, 전문 학술자료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회전자도서관과 시스템을 연결했다. 덕분에 국회도서관에 소장중인 116만여권의 고급자료를 직접 여의도까지 가지 않고도 클릭 한번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인기 있는 신간 도서 700권도 새로 구매했다. 특히 교보문고와 협약을 통해 화제작이나 베스트셀러 등 500여권의 신규도서는 카페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게 했다.

첨단 어학시설을 구비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 교육을 그룹 또는 개인별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CNN, BBC 등 외국방송부터 DVD 영화나 기초영어회화 등 다양한 수준별 자료를 구비해 자신의 실력에 맞는 어학공부가 가능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북카페는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운영되지만, 어학공부를 원하는 직원들을 위해 밤 10시까지 어학실습실을 개방할 예정이다.

박성중 구청장은 “올 12월까지 시범운영을 한 후 영어교사를 고정 배치하는 등 추가 프로그램을 개발해 직원들의 능력향상을 위한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7-11-15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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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