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군이 내년 제43회 도민체육대회 개최에 앞서 범군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본격 채비에 나섰다. 범군민추진위원회는 새달 12일 지역 내 각 기관과 사회단체, 기업체, 군부대, 주민 대표 등 180명으로 구성된다. 범군민추진위는 발족 후부터 도민체전 결산 경과 보고일인 내년 7월까지 운영되며 대회를 전후로 두차례의 정기회를 갖고 수시로 임시회를 열어 도민체전 전반에 대한 사항을 논의한다. 특히 도민체전 지원은 물론, 도민체전 홍보와 자율참여, 체전 준비사항의 문제점을 수시로 교환하고 대안을 강구하는 역할을 한다.
고성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7-11-17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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