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국무회의 의결 안건] 성폭력 범죄자도 치료감호 받는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앞으로 성폭력 범죄자도 치료감호를 받을 수 있다. 또 알코올 중독자에게도 변호 서비스 혜택이 주어진다. 정부는 20일 정부중앙청사에서 한덕수 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치료감호법’ 개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개정안은 정신가학증, 소아성기호증 등 정신성적 장애자로서 성폭력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치료감호 대상에 포함하도록 했다. 이들은 치료 가능성이 높은데도 현행법상 치료감호 대상에서 제외돼 재범률이 심각한 실정이다. 개정안은 또 약물·알코올 중독자와 정신성적 장애자도 필요한 경우 변호 및 국선변호 등을 차별없이 보장받도록 하는 내용도 담았다. 정부는 회의에서 현재 4대강(금강 낙동강 영산강 한강)에 대해 시행하고 있는 오염총량관리제를 그 외의 수계(水系)에 대해서도 확대 시행하도록 하는 내용의 ‘수질환경보전법 시행령’개정안도 처리했다. 오염총량관리제는 각 하천에 대해 구간별 오염 목표치를 정해놓고 그 이하로 수질을 관리하는 제도. 기존의 ‘배출농도’에 의한 하천관리에 비해 보다 체계적인 수질 개선이 가능하다.4대강에 대해선 2000년 이후 시행돼 왔다.

의약품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약국 및 의약품 등의 제조업·수입업자와판매업의시설기준령’ 개정안도 처리됐다. 약국이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시설에서 독약·극약 저장시설을 제외하고, 의약품 제조시설에서도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며, 의약품도매상에 대해 다른 도매상의 창고 이용을 허락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회의에선 이 밖에 ▲국비유학을 마친 사람에 대해 의무복무규정을 삭제한 ‘국외유학규정’ 개정안 ▲아파트 관리사무소장이 고의 또는 과실로 입주자에게 입힌 재산상의 손해를 배상하고 이를 위해 보증보험이나 공제에 가입하도록 한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도 통과됐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2007-11-21 0:0:0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